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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Take Me Now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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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하드록 사운드로 음악색을 분명히 하다

FT아일랜드, 정규 6집 ‘Where’s the truth?’ 발매 -타이틀곡 ‘Take Me Now’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가 한층 더 강렬해진 하드록으로 돌아온다.


FT아일랜드는 7월 18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 ‘Where’s the truth(웨어스 더 트루스)?’를 발표한다. 자신들을 짓누르는 편견과 오해에 맞서 진실을 찾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FT아일랜드가 직접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해 밴드로서 자신들만의 확고한 색깔과 정체성을 피력한다. 


‘스스로 해답을 찾아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한층 더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의 하드록 장르 타이틀곡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보컬에 참여한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와 ‘위 아(We Are…)’ 등 FT아일랜드의 과감한 도전을 담은 9곡이 수록된다. 


2007년 데뷔곡 ‘사랑앓이’로 혜성처럼 등장한 밴드 FT아일랜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자작곡과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국내외 탄탄한 지지층을 쌓아왔다. 특히 FT아일랜드는 2015년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이 윌(I WILL)’로 빌보드 등 주요 외신은 물론 국내외 평단 및 대중에게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확고한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낸 FT아일랜드의 끊임없는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Take Me Now (작사: 이홍기, Jamil Kazmi / 작곡: HONG’S TOWER / 편곡: Yuzuru Kusugo)

FT아일랜드 정규 6집 타이틀곡 ‘Take Me Now’는 이홍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압도적인 사운드가 강렬하게 쏟아지는 곡이다. 신스를 비롯한 밴드 사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며 지난 앨범보다 한층 더 발전한 하드 록 장르를 시도한 FT아일랜드의 과감한 도전이 담겼다.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가겠다는 가사 ‘I will find an answer’에서 보듯 자신들만의 음악적 방향성과 색깔을 추구하겠다는 FT아일랜드의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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