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5개월만에 돌아온 윤하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RescuE]는 실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윤하의 음악적 색깔은 물론,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GroovyRoom)의 트렌디함을 더한 음악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앨범으로 서른 살이 된 윤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과 동시에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빛을 준다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가요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로듀서팀 그루비룸(GroovyRoom)을 비롯해 Sik-K, pH-1, BOYCOLD, 브라더수, 챈슬러, DAVII 등 가요계 핫한 뮤지션들과의 합작으로 완성된 앨범인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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