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계절 내내 프로젝트, 바버렛츠의 계절 노래 만들기 대작전, 제 4탄 ‘바버렛츠의 겨울’.
각 계절을 테마로 삼아 신곡들을 발표하겠다는 바버렛츠의 야무진 계획!
봄, 여름, 가을을 지나 마지막 ‘겨울’을 노래하는 바버렛츠의 신곡들!
"나의 영원한 아이돌 바버렛츠." - 하림 (음악가)
"바버렛츠의 겨울 is 뭔들" - 이현정 (20대)
"정통이라는 건 정말 ‘제대로’ 했을 때 그 가치와 매력이 생기는데 바버렛츠의 이번 겨울 앨범이 그렇다. 제대로 정통 캐롤. 게다가 이 사계절을 보내며 쌓아온 자신들의 이야기를 맺는데, 진정성이 가득해서 울컥하기까지 한다. 크리스마스와 한국의 연말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앨범입니다." - 선우정아 (뮤지션)
"계절이 가는구나" - 유세윤 (개그맨)
"바버렛츠 하면 겨울, 겨울 하면 바버렛츠, 피쳐링 하면 길구..ㅂ..ㄱ.." - 봉구 (가수)
"겨울하면 떠오르는 새로운 추억이 되길!!" - 길구 (가수)
"재기발랄한 바버렛츠의 크리스마스. 따뜻한 목소리에 추운 겨울날 자꾸 귀기울이게 된다." - 에프터나잇프로젝트 (뮤지션)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엔 나는 집구석에 있겠지만 바버렛츠의 겨울 앨범을 (캐롤)을 들으면 덜 외로울 거 같다." - Rie (포토그래퍼)
"바버렛츠의 사계절간의 여행이 목적지에 깃발을 꽂았다! 너무나 아름답고 정교한 음악의 그녀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겨울앨범" - 강이채 (뮤지션)
"계절을 놓치고 살만큼 낭만이 옅어져도, 계절을 안내해줄 음악이란 날씨예보가 있어 다행이다. 지금은 바버렛츠의 겨울이다." - 김진호 (가수)
"순도 100%의 겨울." - 유니크노트 (뮤지션)
"자칫 식상할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에 완벽한 하모니 그리고 바버렛츠만 들려줄수 있는 따듯한 겨울 사운드! 이 보다 더 완벽한 화음은 없다." - 오성택 (뮤지션)
"손을 뻗으면 새하얀 눈이 소복 소복 쌓일 것 같은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주는 음악. 이번 겨울은 초록나무와 빨간열매, 그리고 바버렛츠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아요!" - 예나트 (플로리스트)
"이리와 우리 같이 행복하자며 발랄하게 재잘대는 세 여인과 함께여서 더 달콤한 겨울밤." - 소울맨 (가수)
"겨울이 되면 군고구마처럼 바버렛츠 신곡도 기대하게돼용 ㅎㅎ이번에도 역시.. 미소가 절로 나는 곡들이에요 바버렛츠 언니들 노래는 항상 어렸을때부터 감춰둔 감성들을 건드려주는거같아요 따뜻하고 설레는 곡들 감사합니다^^♥" - 노래하는 수정이
"전작들에서 보여준 음악들 덕에 이 앨범은 단순한 크리스마스용 앨범이 되지 않았다. 각 계절의 느낌을 충실하게 표현한 바버렛츠의 사계절, 그 마지막. 겨울은 완벽한 한 해의 마무리가 될것이다." - effizzy_kim (힙합뮤지션)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숙성된 세 여인의 아름다움이 한겨울의 꽃으로 피어나는 앨범이구나. 바버렛츠의 향기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마더바이브 (뮤지션)
"함께여야 한다. 겨울이니까. 바버렛츠와 함께 해야 한다. 저절로 따뜻한 웃음이 나니까." - 양양 (싱어송라이터)
"산타할아버지가 참 좋은 분이구나 라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김한빈 (NGO활동가)
"2017 바버렛츠 사계절송 만들기!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언제나 그랬듯이 이들의 음악은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바버렛츠가 직접 작사,작곡,편곡,노래 때론 연주까지한 이 음악들이 영원히 온세상에 불려지고 들려지기를 바라며 바버렛츠 세아가씨들 사랑하고 행복하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신동철 (에그플랜트 대표)
"동화속에서 창문밖에 눈이 내리는 그림이 떠올랐어." - 이동준 (베이시스트)
"노래하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노래들. 추운 날씨는 어쩔 수 없겠지만 날씨만큼 차가운 이 세상을 이 노랫말들을 들으며 녹여봐요." - 조준호 (좋아서 하는 밴드)
"라이브에 직접 가서 듣고싶다. 그리고 커피가 땡긴다" - 원성덕 (카메라감독)
"캐롤을 듣는다면 이런 스타일을 들을 것. 억눌려 있는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주는 참신함에 놀랐다" - 한승윤 (디자이너)
"이게 바로 진.짜 겨울앨범! 추운 날씨에 지친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노래들. 따듯한 난로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듣고 싶다..#귀가녹는다녹아 #내마음도녹아*.* #이게바로 멜팅신곡!!! #고막여친 #날가져요엉엉 #폭풍스밍예약ㅇㅈ?ㅇㅈ!" - (미래의 슈퍼스타)
"바버렛츠 입덕 포인트는 뭐다? 겨울 앨범이다~ 앙 손발띠가 기모띠하여 꽁꽁 얼다 못해 냉동참치에바참치꽁치삼치넙치 호호불다 호호아줌마랑 하이파이브 하는 각 ㅇㅈ? ㅇㅇㅈ. 동의가 보감하는 부분이며, 벨이 오지고 지려서 징글징글한 부분이구요, 크리스마스에는 귤까놓고 이번 앨범 들으면서 난로나 쬐는게 인생 편히 사는 부분이고요, 고요고요 고요한밤이고요 쿵쿵따리 쿵쿵따 산기슭이 인정하여 슭곰발도 덩달아 인정하는 각이구요 바버렛츠 사랑하구요" - 메리다 나온킴
"한 순간에 우리를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밤거리로 데려다주는 그녀들. 오래된 명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가득 주는 달콤한 노래들." - 호림 (뮤지션)
"혼자 들어도 좋고 둘이 들어도 좋고 가족 모두 들어도 좋고 친구들과 모두 모여서 들어도 좋은 캐롤 앨범!" - 소울스케이프 (뮤지션)
"많이 안 바란다니까. 빌보드 26위 정도. 그래미 후보 정도." - 바버렛츠 매니저
[Track Credits]
01. 하얀이불 (feat. 길구봉구)
Lyrics by 안신애 / Composed by 안신애 / Arranged by 안신애, 박소희,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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