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현식” 이 부른 불후의 명곡 “비처럼 음악처럼“ , 괴물 보컬 “임도혁” 과 만나다.
뿌리깊은나무, 쓰리데이즈, 육룡이나르샤를 통해, 흥미로운 내용의 힘과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역동적인 작품의 완성도를 보여준 신경수 감독과 학교 2013 , 오만과 편견으로 스토리텔러로 등극한 이현주 작가 이들의 명품 호흡은 드라마에서 보여줄 휴머니즘을 녹여내면서도 쫄깃한 전개와 탁월한 액션 연출로 긴장감을 선사하면서 적폐와 싸우는 가짜 형사 ( 오일승역 : 윤균상 ) 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의문의 일승’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새로운 명콤비 제작진들이 만드는 2017년 기대작 “의문의 일승“
드라마 못지 않은 명품 OST 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 한다.
1980년대 한국 가요계에 있어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가수 (고) 김현식의 명작 ”비처럼 음악처럼” 을 “의문의 일승” 첫번째 OST 작품으로 선택했다.
또한, 슈퍼스타 K 시즌 6와 불후의 명곡을 통해서, 우리에게“ 한국의 폴포츠”, “괴물 보컬“ 로 가요팬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가수 임도혁이 “비처럼 음악처럼”의 리메이크 곡을 가창했다.
이번에 의문의 일승 OST 에서 리메이크된 (고) 김현식의“비처럼 음악처럼”은 감성 가득한 원곡의 느낌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첼로와 간헐적인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담백한 스타일과 더불어 가수 임도혁의 절제된 감성으로 부른 “비처럼 음악처럼”은 원곡의 느낌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의 발라드틱한 스타일을 들려주었다.
명품 드라마로 예고 되는 SBS 월화 드라마 “의문의 일승“ (극본 이현주 , 연출 신경수 , 출연 윤균상, 정혜성 , 김희원)과 전설적인 불후의 명곡 “ 비처럼 음악처럼” 리메이크 OST 곡이 앞으로 어떤 감성의 행보를 들려줄지에 좋은 기대가 예상되는 호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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