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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멜로가 체질 OST ♪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멜로가 체질 OST ♪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배우 안재홍, 천우희가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곡이 ‘멜로가 체질’ OST로 정식 발매된다. 극 중 임진주(천우희 분)는 손범수의 입을 다물게 하려는 의도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그의 앞에서 불렀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극 중 손범수(안재홍 분)의 전 여자친구가 직접 작사한 사랑 노래이기 때문. 손범수는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 때문에 이 곡을 듣기만 하면 우울해 하곤 했지만,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직접 기타를 치며 부르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지난 4회 엔딩을 장식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장범준 집에가지않는연인들 자동재생,반복재생,듣기,가사 장범준 집에가지않는연인들 자동재생,반복재생,듣기,가사 Loading the player... 장범준 - 집에 가지 않는 연인들 그대로 옆에 있어 줘요 오늘밤 집에 가지 마요 산타가 오셔서 선물을 보내준다면 정류장 앞에 그녀를 내려주소서 눈이 많이 내리고 막차가 끊기면 설레는 기분 상쾌도 하다 그대로 있어 줘요 이대로 가지 마세요 늦어도 옆에 있어 줘요 그대가 나의 천사인 걸요 천사가 오셔서 흰 눈을 내려준다면 버스 안에서 그녀가 내려웃는다 종이 많이 울리고 막차가 끊기면 즐거운 기분 노래 높여 부르자 그대로 있어 줘요 이대로 가지 마세요 늦어도 같이 있어 줘요 여기가 나의 천국인걸요 오 나의 여인 집에 가지 마요 나만의 여인 잠들지 말아요 이 많은 밤들을 피하지 말아요 그대의 속마음 집에 가지 마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