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두갈래길 자동재생,반복듣기,뮤비,가사
써니힐 두갈래길 자동재생,반복듣기,뮤비,가사 Loading the player... 겨울의 끝자락, 써니힐이 전하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 [두 갈래 길] “두 갈래 길 어김없이 마주친 나.. 좁아진 길 가운데서 웃어본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 앞에 놓여진 우리. 가끔은 답을 알 수 없어 고민할 때도 있고 원하지 않았던 길로 떠밀리 듯 걷게 될 때도 있다. 선택 앞에 선 우리가 느끼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두 갈래 길’ 이라는 키워드로 함축하여 누군가에게는 질문을, 또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두 갈래 길’은 ‘교복을 벗고’, ‘결혼할래요?’, ‘시트콤’등을 작곡하며 써니힐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태봉이의 곡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악기 사운드와 이에 대조 되는 풍성한 멜로디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