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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빈 내꼴이엉망이야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 LISTEN(리슨) 장수빈 내꼴이엉망이야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 LISTEN(리슨) LISTEN 015 장수빈 “내 꼴이 엉망이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의 열다섯 번째 곡은 장수빈의 “내 꼴이 엉망이야”다. “내 꼴이 엉망이야”는 조규찬이 작사, 작곡하고 조규찬과 윤종신 “좋니” 작곡가 포스티노가 편곡한 알앤비/소울 장르로, 이별 후 모든 게 엉망이 된 화자의 모습과 심정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장수빈의 목소리는 앞서 LISTEN 두 번째 곡 “왠지 모르게”와 Y.E.T이란 예명으로 2015년 [월간 윤종신] 11월호 “연습생”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데, 소울풀하면서도 특유의 착 감기는 목소리가 곡의 흡입력을 줘 신선한 인상을 남겼었다. 조규찬 역시 장수빈의 목소리를 오랫동안..
"윤종신 - 살아온 자 살아갈 자" 자동재생,반복재생,듣기 ♪ 월간 윤종신 "윤종신 - 살아온 자 살아갈 자" 자동재생,반복재생,듣기 ♪ 월간 윤종신 2017 [월간 윤종신] 4월호 '살아온 자 살아갈 자' 2017 [월간 윤종신] 4월호 '살아온 자 살아갈 자'는 '살아온 자'인 윤종신이 화자가 되어 앞으로 '살아갈 자'인 젊은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을 담았다. 윤종신은 자신을 비롯한 중년층이 으레 가지는 확신과 아집에 의문점을 던지며 사고의 전환을 제시한다. "제가 올해 49세인데, 보통 이 나이가 되면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고생했으니 이제는 좀 편하게 누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바로 이때, 이제는 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조금만 더 포기하고 조금만 더 양보하면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오랫동안 고생했으니까 누려야지'가 ..
장수빈 왠지모르게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 LISTEN(리슨) 장수빈 왠지모르게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 LISTEN(리슨) LISTEN 002_‘장수빈’ “왠지 모르게”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새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의 두 번째 주자는 미스틱의 신인 '장수빈'이다. 현 음원 시장에서 신인이 데뷔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과 비용, 여러 단계의 과정이 소요된다. 신인이라는 위치만으로 좋은 음악, 좋은 목소리를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기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저스트 오디오'를 내건 리슨에서는 이미 검증된 완성형 뮤지션의 음악뿐만 아니라, 아직 데뷔하지 않았지만 실력 있는 신인들의 음악, 목소리 자체를 들려주고자 한다. 신인들은 리슨을 통해 좀 더 쉽고 간편하게 데뷔할 수 있으며, 대중은 리슨에서 다양한 뮤지션의 퀄리티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