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 품" 듣기,자동재생,반복재생 ♪ LISTEN(리슨)
"에디킴 - 품" 듣기,자동재생,반복재생 ♪ LISTEN(리슨) LISTEN 018 에디킴 '품'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의 열여덟 번째 곡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의 '품'이다. '품'은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R&B 발라드로, 사랑하는 사람의 포근한 품에 안기고픈 설레는 감정을 담은 감미로운 곡이다. 에디킴이 작사, 작곡하고 에디킴, 포스티노가 편곡했다. 기타와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사운드, 품처럼 포근한 가사, 여기에 에디킴의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어우러지며 올 겨울 추위를 녹여줄 달달한 노래가 완성됐다. 에디킴은 올해 자작곡 '쿵쾅대', 'Bet on me' 등 소울풀하고 펑키한 노래들로 신선한 매력을 보여줬다. 신곡 '품'은 에디킴이 오랜만에 발표하는 부드럽고 무드있..
에디킴 이제는 ♪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에디킴 이제는 ♪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Loading the player... 에디킴 ‘이제는’ - 가장 달콤한 고백, 서태지의 ‘이제는’ 25년 만에 재해석 가수 에디킴이 서태지 데뷔 25주년을 맞아 ‘이제는’을 리메이크해 공개했다. ‘이제는’은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정규 1집 수록곡으로 에디킴에 의해 25년 만에 리메이크됐다. 에디킴은 서태지의 ‘이제는’을 어쿠스틱 기타와 풍성한 코러스, 감각적인 그루브 등 자신만의 색깔을 듬뿍 담아 재해석했다. 특히 서태지의 원곡이 여리고 수줍은 감성을 전했다면 에디킴의 ‘이제는’은 달콤한 보이스로 성숙한 남자의 고백을 전한다. 에디킴은 ‘이제는’ 리메이크의 편곡과 디렉팅을 직접 맡아 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또 기타에 조정치, 드럼 프..
에디킴 쿵쾅대 ♪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에디킴 쿵쾅대 ♪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Loading the player... 에디킴 싱글 '쿵쾅대' - 장르 경계 넘나드는 만능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어쿠스틱, 펑크 이번엔 소울 장르 시도 - '팔당댐' 이어 포스티노 PD와 편곡 호흡...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구현에 심혈 - 에디킴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감미로움이 담긴 신곡 '쿵쾅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싱글 '쿵쾅대'를 발표했다. '쿵쾅대'는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와 에디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담긴 레트로 소울의 곡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에디킴의 새로운 시도가 더해진 노래다. 어쿠스틱 멜로디에 달콤한 가사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뷔곡 '너 사용법', 위트있는 가사와 펑키한 스타일로 신선함을 준 '팔당댐',..
에디킴 이쁘다니까 자동재생,반복재생,듣기,가사 ♪ 도깨비 OST
에디킴 이쁘다니까 자동재생,반복재생,듣기,가사 ♪ 도깨비 OST '감미로운 보이스'의 에디킴이 도깨비 OST Part 5 '이쁘다니까'에 참여하며 '도깨비' OST 신드롬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디킴이 참여한 도깨비 OST Part 5 '이쁘다니까'는 표현에 서툰 남자친구가 사소한 것들도 알아주길 바라는 여자친구 앞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그린 곡으로,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적인 가사가 웃음을 자아낸다. 에디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캐치한 멜로디의 조합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달콤한 전자피아노와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는 곡의 달달함을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백아연의 '쏘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김원과 그룹 옴므(HOMME)의 창민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기분 좋은 러브송을 탄생시켰다. 에..
센 척 (Lonely) - 칸토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센 척 (Lonely) - 칸토 자동재생,반복재생,뮤비,듣기,가사 Loading the player... 당당한 솔로 뮤지션으로의 진정한 시작, 칸토의 첫 EP [14216] '범키'와 함께 그룹 '트로이'의 멤버로, 또한 '이선희', '김연우', '이영현', '서인영', '15&', '레이나', '럼블피쉬', '바다' 등 쟁쟁한 선배 뮤지션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래퍼 '칸토'가 데뷔 3년 만에 드디어 자신의 첫 EP [14216]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칸토'의 첫 EP 타이들로 명명된 [14216]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의 2016년까지 자신이 이번 EP를 준비하며 작업에 매진한 길고 치열했던 2년이라는 시간을 앨범 제목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